아! 난 바보야 처음에 생각했던것과 달리 만들었으니...
만들을 때 만들어 놓고 도 몰랐다가
99%로 완성 해놓고 알았네요.

본문과 사이드바의 이미지를 따로 설정을 했어야 하는데
미쳐 생각지도 않았던 문제...
미리 생각만 했으면 구조를 좀더 세분화해서 포토샵으로 잘랐을텐데 말입니다.
미완성의 스킨이 되버렸습니다.

사이드바를 셋팅하다가 이 사실을 알게되니까
만들던것 아예 다 휴지통에 버릴려다 3시간 투자한것이 아깝워서 간신히 대충 사이드바 셋팅했네요.
원래 생각했던 의도가 아니라서 잘못만든것일뿐


본문의 크기에 상관없이 사이드바의 크기에 상관없이 늘어나고 줄어들고 해야 하는데..
이미지가 일체로 움직이게 했다는것이 잘못된 점이죠.
꼼꼼하게 구조를 잘 짰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