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미투데이가 하고싶었을때는 정작 글배달이 안되어 시들했는데..
그런데 블로그 운영에 있어 뜸한 요즘은 글배달이 칼처럼 되는구나
미투데이의 글배달이 되니 새로운 포스트가 없으면 미투데이의 글만 메인에 떡 하니 있으니
이것또한 보기 싫으네
미투데이 때문이라도 새로운 포스트를 올려야하네..아아...
예전부터 한줄짜리(단문) 일기라는 일본에서 나온 뭐 있는데 명칭 생각이 ...안나지만...
미투데이를 보면 그것과 많이 흡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줄로 하루의 일과를 표현하는 방식인데 미투데이 또한 단문으로 작성을 한다.
하지만 블로그 배달이라는것은 미투데이만의 특징
웹2.0의 시대가 열리고 나서 새로운 방식의 사이트들이 홍수터진듯 나오는것 같다.
원래 웹2.0과 관련이 없었던거 일지라도 내가 웹에서 느낄때는 웹2.0 이후의 일들이 많은 변화를 주기때문에 그리 믿는 것이다.
알아야 할것,알고싶은것은 많고 다 쫓아갈만큼의 여유가 풍부하지는 않고
그렇다고 알고싶은것 그냥 지나치기도 깨림직하고..
하긴 모르고 몰라서 못하는 사람보다야 훨 좋치만 말이다.
요즘 난 이런일 때문에 날 더욱더 흥미롭게 만들고 있다.
홈페이지를 만들때와는 달리 또다른 맛들이 블로그를 운영하며 쏙쏙 나오고 있다.
다음에는 내가 무엇을 새롭게 알게될까 궁금해진다.
그런데 블로그 운영에 있어 뜸한 요즘은 글배달이 칼처럼 되는구나
미투데이의 글배달이 되니 새로운 포스트가 없으면 미투데이의 글만 메인에 떡 하니 있으니
이것또한 보기 싫으네
미투데이 때문이라도 새로운 포스트를 올려야하네..아아...
예전부터 한줄짜리(단문) 일기라는 일본에서 나온 뭐 있는데 명칭 생각이 ...안나지만...
미투데이를 보면 그것과 많이 흡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줄로 하루의 일과를 표현하는 방식인데 미투데이 또한 단문으로 작성을 한다.
하지만 블로그 배달이라는것은 미투데이만의 특징
웹2.0의 시대가 열리고 나서 새로운 방식의 사이트들이 홍수터진듯 나오는것 같다.
원래 웹2.0과 관련이 없었던거 일지라도 내가 웹에서 느낄때는 웹2.0 이후의 일들이 많은 변화를 주기때문에 그리 믿는 것이다.
알아야 할것,알고싶은것은 많고 다 쫓아갈만큼의 여유가 풍부하지는 않고
그렇다고 알고싶은것 그냥 지나치기도 깨림직하고..
하긴 모르고 몰라서 못하는 사람보다야 훨 좋치만 말이다.
요즘 난 이런일 때문에 날 더욱더 흥미롭게 만들고 있다.
홈페이지를 만들때와는 달리 또다른 맛들이 블로그를 운영하며 쏙쏙 나오고 있다.
다음에는 내가 무엇을 새롭게 알게될까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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