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는 시간이 24시간인데
하루하루가 길다면 긴시간이고 바쁘게 시간을 보내면
참으로 짧은 시간입니다.
하루뿐이겠어요.2008년도 어느덧 4월에 이르렀습니다.
웹사이트나 블로그중 가장 불필요한 소스로 마우스를 막아놓은 소스라고
제 개인적으론 생각인데 티스토리 플러그인에 이기능의 플러그인이 있더군요
목적은 불펌을 완전하게는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막기위함인데..
뭐하러...라는 단어밖에 생각이 안나요.
불펌을 그래도 효과적으로 막으려면 "키보드,주소감춤,펑션키"등등의
장치를 하고서 마우스를 막아야 되는것인데 마우스만 막는 코드를 달아놓은
웹사이트를 보면 하하 입니다.
물론 불펌의 목적보단 웹사이트의 다른 목적이 있다면 이해를 하겠지만요
그렇치 않고 불펌만의 목적이라면 우습다는 것이겠죠.
일부는 그러겠죠.
퍼갈수 있는것은 알지만 그래도 조금 불편함을 주기위해
막아놓는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해할수 있는 부분이죠 하지만 팁을 알려주는 사이트에서 조차에서도
막음 소스를 설정한 팁공개 사이트는 어쩌라는 것인가 당황되죠.하하.
짧은 코드라면 일일이 타이핑을 쳐서 어떻게 해보겠지만
장문의 긴 코드를 어쩌라는 것인지..하하.황당
무개념의 사람들 일부가 미워서 개념있는 유저들까지 피해를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유용한 자료도 없는 웹사이트들이 마우스를 잘막아놓고.
남의 것 불펌을 많이 한 웹사이트들이 마우스를 잘막아놓고
웹초보자들이 선호하는 코드이기도 합니다.
가장 자신들이 잘아는 부분이기도 하고요.어떻게 불펌하는지..하하.
플래시도 긁어오는 프로그램이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웹사이트 그대로 몽땅 긁어오는 것도 있죠.
이미지 캡쳐프로그램 등등
가장 제일 좋은 방법은 웹사이트를 사용하는 유저나 이용하는 유저나
서로의 자리에 서서 서로를 이해하고 내것도 귀한 만큼 남의 것도 귀하다라는
의식이 자리를 잡는것이 가장 좋은 코드이겠죠.
허나 처음부터 배움이 스크랩,남의 것은 다 내것이라 생각해도
누구하나 잘못된것이라고 충고를 안했으니
세살버릇 여든까지 가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것이고
이것이 잘못된 일인지 모르는 개념이 자리잡는 다는것이 큰문제이죠.
포토샵 학원,각종 컴퓨터학원이 있는것 처럼 인터넷 인성교육이 필요할듯한
요즘입니다.
점차 나아지겠죠.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ps.우째 사이드바의 내용이 사라지고 다시 설정 출력을 해놔도 안되고
어쩔땐 제대로 출력되고 그러는지...
지금은 또 티스토리 배너나 일부 배너 꼭꼭 숨어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