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래도 잘나왔네요.
핸드폰으로 찍은건데..낮에 하늘을 보니 솜사탕 같고 깨끗하고 보는 저의 눈이 맑아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가끔 속상하거나 할때 하늘을 봅니다.버릇이 된듯..하하.
물론 기분 좋을 때도 하늘을 보긴 보죠.
속상하고 기분 안좋을때 하늘을 보며 한숨 한번 내리쉬면 편안하더라고요.
요즘 하도 하늘을 많이 보는 일들이 생겨서 목디스크 안오는게 다행..하하..
즐거운 일만 있어도 아까운 시간에 참으로 이게 뭔지..
이글을 보는 분들은 즐거운일 가득하기 바랍니다.
그 밖에 하늘 예전에 촬영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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