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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제공되는 무료바이러스 프로그램으로 검사를 해보면 특이한 점을 발견할수있다.
어느것은 바이러스로 보는가 하면 어느것은 바이러스가 아닌것으로 검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프로그램 업체별로 기준이 있었서 이겠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헷갈리는 점이다.

컴퓨터 없이는 생활이 안되는 요즘시대 앞으로는 더욱더 심화가 될것이다.
이런 컴퓨터 세상이 되어가면서 바이러스나 해킹도 더욱더 발전해 나갈텐데
전체의 기준이 없으니 우왕좌왕이지 않나 싶다.

바이러스 검사를 많은 믿음은 안되지만 어느정도는 믿음을 줘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업체마다 기준이 다르기때문에 어느것이 진짜 맞게 검사가 되는지 말이다.

악성코드는 어느 범위까지가 악성코드일까?

바이러스 프로그램 컴퓨터에 설치하면 악성코드가 전부 차단되어지는 줄 알것이다.
나도 그렇게 알고 있었으니까
헌데 아니라는 것이다.전에 외국사이트 웹서핑하다가 자동으로 다운받아지며 바이러스가 걸렸던 적이 있다.
하드포멧을 해도 하드에 남아있는지 끝내는 하드교체까지 했을정도이다.
이때의 설치되었던 업체의 것을 삭제하고 가장 믿을만한 업체의 것을 설치해서 사용중이다.
바이러스 프로그램이 이것이 좋다라기 보다 회사의 인지도 때문에 선택한것이다.
가끔씩 타업체의 바이러스 프로그램으로 온라인으로 체크를 해주고 있지만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헷갈릴뿐이다.


될수있으면 주로 사용하는 컴퓨터로는 불확실한 사이트를 안들어가는 수밖에 없고
의심스럽지만 어쩔수없이 가야할 사이트는 pc방이나 등등에서 이용하는 길밖에..
무엇보다 조심히 사용해야 된다는 것이지..뭐 별수 있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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