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바뀌어야지요.

from 구름집 2007.04.1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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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우리 블로거가 먼저 인터넷을 바꾸어봅시다.
아니 바꾸려고 서로 노력해봅시다.

구글의 광고프로그램에 대한 글을 다룬 블로그에서 덧글이 달린것을 보고
참으로 안타까운마음이 들더군요.


내가 싫은거 내게 안맞는것에 대한 의견은 하나같이 표현이 상대를 비하하는 내용들 일색이더만요
무엇이 싫고 내생각은 이렇고 앞으로 어떠한 방향의 글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식의 덧글 토론이 되어야 좋은 길로 다같이 가는거 아닌합니다.
혼자살겠다고 혼자 잘났다고 그럼 나와 뜻이 틀린자는 나쁜사람이라는 등의 글은
아무리 자기의 글이 옳을 지언정 인정못받는건 매한가지 입니다.
아니 그런 덧글을 쓴사람이 더 손가락질 받고 어느 누가 그의 손을 들어주겠습니까.

전 블로그 생활이 본격적으로 한시기가 얼마안된 병아리입니다.
홈페이지를 운영해왔고 홈페이지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제가 느낀 블로거들은 자기주장이 있고 자기를 나타낼수 있는 블로거로 좀 다르게 생각했지만
일부의 몰지각한 블로거들이 물을 흐트려 놓는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숲을보고 그 숲의 의미를 아시고 그 숲에대해 토론을 펼치면 지나가는 보는이들이 눈살을 찌푸리지 않고 볼텐데..
숲속의 한나무만 보고 그 숲을 아주망가진 숲으로 판단하는 덧글들이 참으로 아쉽기만 합니다
왜 한나무로 인해서 그 숲이 상처를 받아야 하는지...

덧글문화 이젠 바뀔때 되지 않았습니까..


주입식교육이 이런 반쪽의 사고방식의 머리를 만들었고
잘못된 습관이 인터넷을 물들이고 있는것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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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supia.org BlogIcon 천년의 바람 2007.04.13 13: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태터툴즈가 대중화되고 티스토리를 통해서 확산되면서부터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층이 넓어진다는 것은 그만큼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거겠죠?
    이러다 태터.. 네이버 댓글 수준으로 전락하는 건 아닌지 몰라요..

    • Favicon of https://unistyle.net BlogIcon UniStyle 2007.04.14 10:2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가기 일보직전이지요.
      더구나 매스컴에서도 블로그바람을 보도하듯
      블로그는 이제아주 가까이 왔습니다.
      더구나 광고물들이 너도나도 하는시점이라
      이를 악용한 무단카피는 엎질러졌습니다.일부흑탕물 세계의 사람들이 어 이거돈도 벌리네..라는 인식이 쌓이게 되어있습니다.

  2. Favicon of http://nkokonweb.tistory.com BlogIcon nkokon 2007.04.13 18: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무언가 블로그에서도 파가 나뉘는 듯한 느낌이네요.
    중간의 의견없이 서로 극단으로 나아가는 듯 보입니다.

    • Favicon of https://unistyle.net BlogIcon UniStyle 2007.04.14 10: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먼저 귀중한 코맨트 남겨주신거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나누어야 되면 나누어야지요.
      깨끗한 물이 일부의 흑탕물이 오염시킬수 없지요.
      오염된 물로인해 착한분들이 더이상 당하실수없지요.

      악플에 대한 포스팅에 중간의견이니 뭐니 그런게 뭔소용이 있을까 합니다.
      예를 들어가며 할만큼의 어제오늘의 이야기는 아니지 않습니까?

      악플로인해 마음아파하고 심지어 자살까지 하는 사태까지 흘러오게된거 이제는 바뀌어야 되지 않나합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있었던것들은 내가 그런 사이트에서
      있는것이 아니기에 저혼자 옳은소릴한들 뭐하겠습니까
      말도안되는 악플에 희생양 될것은 뻔한일인데
      블로그를 운영하며 블로그에서 느꼈던것을
      포스팅한것이고 블로그에서 시작하자는 의미인데
      어디서든 시작해도 상관없겠죠.바로잡자는데 무슨 토가있겠나요
      뭐그리 극단적인 표현까지 쓸필요는 없지 않겠나 싶네요.

      글자체의 요지를 봐주시길..(담부터 될수있으면 예를들어 중간의 의견들 집어넣어가며 포스팅하는날도 있겠죠)

    • Favicon of https://unistyle.net BlogIcon UniStyle 2007.04.14 10: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윗글에서 약간 또 오해하실이야기가 있는것 같아서 제가 희생양이 될필요성이 있나라는 부분에 대한 추가설명..

      혼자서 아무리 옳고그름을 따져봤자 힘이없는 상황에서는
      아무것도 이루질 못할것입니다.오프라인이나 온라인이나
      회사에서나 사회에서나 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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