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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 어느누가 한번도 보지못한 사람을 위해
공짜를 줄것인가?
휴대폰이나 유선전화기로 전화가 걸려옵니다.
물론 선의의 공짜도 있을수 있겠죠.
하지만 대부분은 알고보면 줄것 다주고 사는꼴과
심지어 돈만 떼이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죠.
그사람들 땅파서 장사하는거 아닌이상에요.하하.




그중 기억에 남는 전화는...

웃긴년:
땡땡회사입니다.
어느 사이트에 가입하셨죠.
이번에 제휴로 추첨을 통해 고객님이 당첨되셨습니다.


나 : 그래서요.

웃긴년 : 설악산에 3박4일 콘도숙박권을 드리고있어요.세금만 내시면요 보내드려요.

나 : 됐습니다.

웃긴년 :꽁짜에요 그냥 드린다고요.

나 : 당신이나 놀러가세요.난 필요없습니다.딸칵(전화끊음)

공짜라는 말을 강조하더군요.

그리고,

웃긴년 : 띵똥회사인데요.이번에 신제품 개발을 해서 무작위로 전화드리고 있는데
고객님께서 당첨되셨습니다.


나 : 지금 바쁘니가 전화 끊습니다.

몇칠후,

웃긴년 : 전에 전화드렸던 띵똥회사인데요.
나 : (웃음) 그런데요.
웃긴년 : 신제품 개발해서 광고차원에서 고객님께 조깅복 한세트를 보내드릴려고 합니다.
나 : 필요없는데요.
웃긴년 : 공짜에요.
나 : (알면서 이날 한가해서 좀 속는척함) 진짜요.그럼 보내봐요.
웃긴년 : 주소하고,주민번호와 카드번호만 불러주세요.
나 : 공짜라며요.근데 왠 주민번호와 카드번호를 불러달랍니까..
웃긴년 : 고객관리기록을 만들어서 고객님을 관리하려고 합니다.
나 : 나 당신이 관리안해줘도 되요.공짜로 줄거면 주세요.하하..(웃음)
웃긴년 : 절 못믿으셔서 그런가요.
나 : 내가 댁을 어떻게 믿습니까.

...중략(한없이 끈질긴 나를 설득하려는 웃긴년의 연설이 길어지더군요.)

나 : 그럼 아가씨 주민번호와 집전화번호 집주소 ,그리고 아가씨 이름 제게 먼저 불러주세요.
제가 확인해보고 제꺼 다불러줄테니..
웃긴년 : (딴소리하며 말이 길어진다.) $@$%%$$##~~~

나 : 그러면서 왜 남의 주민번호와 카드번호 불러달래요.
웃긴년 : (끈질게..설득작업 한다)

나 : 18 끊어 앞으로 다시한번 더 전화하면 지금 녹음해 놓은거 검찰에 고발할겁니다.
(툭...뻥과함께..하하..)


하하..이외에도 많은 전화가 옵니다.
지금은 아예 처음부터 그런류의 전화만 오면 받자마자 끊습니다.하고 끊고 있습니다.

저뿐이 아니라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경험들이 있을테고 사기를 당하신분들도 많을테고요.
세상엔 공짜라는 것 없습니다.
욕심이 많아서 공짜를 너무 바래서 사기당하는것 아닌가 합니다.
물건을 살때도 물건값보다 한참 모자른데도 어 엄청싸네 하고 덥썩 구매하는 것 또한
문제이겠죠.(일부)

내가 열심히 노동한 댓가에 해당하는 결과만 받으면 되는겁니다.

욕심이 과하면 해가 되지요.


세상 참 무서워집니다.전화도 맘대로 못받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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