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곳

from 하늘연달(10월) 2022. 5. 1. 20:50
unistyle.net

벚꽃 길이 유명한 곳

조용한 나의 동네

코로나 때문에 2년정도 빈집으로 놔두고
한국집에서 생활 했습니다

일본집 아파트 전기,수도,가스 전부 정지하고
빈집으로 두었는데...
이제 슬슬 일상회복이 되니 좋네요



일본 어딘가에서...

싸이월드 한번 탈퇴했다가 다시 재차 개설했는데
다시 만든 계정에 로그인이 안되네요
싸이월드 이번에 다시 만들면서 예전에 사용하던
주소는 다시 잡을수 있었는데 unistyle
아쉽지만 아무것도 없는 싸이월드


懐かしい




'하늘연달(10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난날  (0) 2023.04.02
Adieu 2022  (0) 2022.12.11
말한대로 생각한대로  (0) 2020.09.18
오! 나의 떡복이여 영원하라  (2) 2011.03.23
잠자고 있는 나의 등산화..하하.  (2) 2010.08.17

0
l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