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로그에 도메인 관련해서 접속로그가
있어서 간단한 포스팅 합니다.
예전에 도메인들을 관리업체에 빼앗겨서
억울한 일들이 있었는데요.
그런일의 포스팅을 했던 글들이 블라인드 처리가
되었습니다.
해당 업체에서 티스토리에 요청해서입니다.
도메인 전부 빼앗기고 대여섯개 정돈가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
그중 제가 제일 아끼는 unistyle.net
지금 블로그에서 사용중인 도메인만이라도
찾으려고 내용증명서까지 보내도 힘들었습니다
재판까지 가려고 준비하던차에
도메인 헌터님을 알게되어 되찾을수 있었습니다.
그분의 성함을 말하고 도메인 헌터분들과 처리하겠다.했더니...
즉각적으로 도메인을 내놓았죠.
참고로,
도메인 헌터님은 두글자 도메인등을
처음 등록하신 유명하신분입니다.
또 너무 감사함을 느끼네요.ㅠㅠ
제도메인으로 그업체 직원들의 명의로 바꿔놓고
광고수익까지 올리고 있었죠.
있는 사실만을 포스팅 했는데도
힘있는 자의 힘자랑에는 개인의 진실도
무너진다는 것을...
해당 업체 상호를 입력안하는것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도메인 지금도 고무줄 가격인지 모르겠지만
싸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구름집 > 도메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존 지메일 개인 메일로 받기 (4) | 2010.07.03 |
---|---|
도메인정보에 관한 짧은이야기 (0) | 2009.12.16 |
도메인 최대한 활용하자 (0) | 2009.10.15 |
당신의 도메인 안녕하십니까? (0) | 2009.09.07 |
오유니네 도메인들이.. (0) | 2009.08.1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