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앱2

새롭게 업데이트 되었으니 테스트해봅니다.

 

전에 사용하던 티스토리앱 나오기전
왜 모바일앱을 안만들까라고 생각하다.
나온 앱이라 기능은 없어도

그나마 이거라도 어디냐 해서 사용

네이버 블로그앱들의 글쓰기 기능 보며

티스토리앱 글쓰기 기능은 원시시대것만
같았죠 ㅋㅋ

더구나 카카오톡에서 관리하는데
왜 티스토리앱 이정도뿐이 못만드나 했는데

이번에 업데이트 되어 테스트 삼아 글을 써보는데
참 아쉬운점이 한둘이 아니지만
전버젼 생각하며

그나마 이거라도 어디냐 해서 사용

언제까지
"그나마 이거라도 어디냐 해서 사용" 한다는
말이 안나올까요? ㅋㅋ

 

ps.
이곳에 오시는 분들중

예전에 저를 아는 웹프랜드가 계시면
@uniline 어디 아이디 일까요? 하하

유입로그에 그리운 단어들이 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