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고
어 좋은데!!
하지만 색다르거나 처음 접한다라는 의미의 좋음보단
사이트의 유연함과 가벼움과 깔끔하다라는 좋음이다.
무엇인가?
블로그와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의 중간 정도 되는 서비스 쿠이다.
이와 비슷한 컨텐츠로 텀블러와 야후의 meme가 있다 비슷하지만 다르다라는 생각과 사용하기 편하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쿠이다.
텀블러에 내 계정이 있지만 쿠를 알게되어 텀블러에 굳이 이용할 필요가 없을듯 하군요.하하
Kooo는 유저스토리랩의 세 번째 서비스로 2010년 6월에 오픈을 했다.
참고로 유저스토리랩은 트윗믹스 트위터 메타사이트? 와 그리고 유저스토리북은 책을 주제로한 사이트를 서비스한다
쿠가 트위터와 블로그의 중간 형태지만
트위터가 따라올수 없는 토종 서비스일것이다.
오픈한지 얼마안되어 원하는? 웬만한 아이디를 선택할수 있을것이다.(단,4자 이상)
쿠의 맛에 지금 전 빠지고 있는 중.....하하..
우리 쿠에서 친구가 되어보아요 하하
참고로 유저스토리랩은 트윗믹스 트위터 메타사이트? 와 그리고 유저스토리북은 책을 주제로한 사이트를 서비스한다
쿠가 트위터와 블로그의 중간 형태지만
트위터가 따라올수 없는 토종 서비스일것이다.
오픈한지 얼마안되어 원하는? 웬만한 아이디를 선택할수 있을것이다.(단,4자 이상)
쿠의 맛에 지금 전 빠지고 있는 중.....하하..
우리 쿠에서 친구가 되어보아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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