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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시집을 선물 받았습니다.
이정하님의 시집과 류시화님의 시집입니다.
시는 좋아하지만 시집은 잘 안사게 되는데 뜻밖의 선물 하하

기다림은 싫치만 어찌 좋은것만 하고 살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좋은것만 할수 있도록 노력을 하지만 때로는 싫은것도 어쩔수 없이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누구를 기다린다는것 또한 행복 일까요?..하하..
행복일수 있겠네요.기다릴 사람도 없고 아무런 생각없이 사는 것보다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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