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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파트 주차장에서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아파트 놀이방에 오는 사람이 이웃집의 차를 부딪친거죠.
저녁에 시끌벅적 하더라고요.

울 엄니께 뭔일이냐고 여쭈어봤더니..
오전에 아파트 1층에 놀이방에 아이들을 데려다 준 김여사님께서 이웃집 새차 뽑은지 한달도 안된차를 
들이 받았다고 하더라고요.앞범퍼쪽 안개등 있는 부분...

아무도 안봤으니 그냥  간것이죠.
1층에 사시는 분이 봤다는것이죠.하하..

경비 아자씨께 물어보니 놀이방에 오는 사람이라는거..어허 김여사..꼬리가 너무 길었죠.
어찌나 강하게 받았는지 쿵쾅~~소리가 크게 나서 나와봤더니 김여사님께서...그만 일을...

헌데 저녁에 김여사님이 안나타 나시고 남편분께서 일처리를 하려고 오셨습니다.
사람이 말한마디로 천냥빛을 갚는다는데..

이웃집 아저씨,아줌마 열이 나서 난리가 나셨습니다.
김여사 남편분의 망말 때문에...

김여사 남편분 왈~~
"요기는 우리가 낸 흠집이 아니다.(실실 웃으며)"

이웃집 아자씨께서 제게 그러죠.
좋게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실실웃으며 요건 원래 있던고 요건 자기네가 그런거라고 하면서 말한다고 
우리가 저것으로 돈을 뜯는 사람 처럼 그런다고 무지 열받아 계시더군요.

저도 지켜보니 제가 당사자는 아니지만 김여사 남편분의 태도가 참으로 열받게 하더군요.

김여사 남편분 왈~~
"사고 내고 전번 남길려고 그랬는데 차에 전번이 없어서 그냥 갔다고..."
"주차를 사이드 주차를 왜 해요"

김여사 남편분 답죠.하하.
내가 봐도 그 차에 전번이 또렷하게 있던데..

그리고 저희 아파트는 주차난이 심각해서 예전에 지어진거라 지하 주차장이 없죠.
사이드에 주차하는곳...

별 나부래깽이로 트집을 잡는 김여사 남편분 장하다.

여튼..
보험사에 연락하고 여차저차 일마무리를 짓고..
이웃집 아자씨께서..
"사람이 그러면 안되지 않느냐 아무도 안본줄 알고 그냥 간것이면 죄송하다 그래야 하는거 아니냐"
"사람이 실실 웃으면서 이건 원래 있던거고 이건 아니다라는 등 전화번호가 없어서 그냥 갔다라는등.."
그러면 되겠느냐...

김여사 남편분 왈~~
"예예..알겠습니다.죄송합니다.그만 가도 되죠."
"알았어요.알았어요.예예.."
(연실 웃으면서...)


어메..왜 내가 그걸 구경했지 ..하하..아우 열받아..
사람이 어찌 그럴까요.

왜 잘못을 했으면 시인을 하지 왜 그럴까요. 뭔넘의 변명~~
그것도 웃으면서 ..아고 열받아..


잘못을 안했으면 끝까지 밀고 나가던 재판을?? 하던가
잘못을 해서 일처리 하러 왔으면 잘못을 인정하고 죄송합니다라는 말한마디 하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뭔 변명을 해 양심적으로 안찔릴까요?





전 잘못하면 인정하는데..하하..ㅋㅋ 
그 잘못을 덮으려고 변명되다 보면 거짓말이 눈떵이 처럼 쌓이고 그거 못하겠던데..성격상..하하 

예전에 정지선 안지키면 잡는다고 했을때 있잖아요.
시범기간에 사거리에서 제가 걸렸습니다.ㅋㅋ 하하..
직진 신호 떨어졌고 제 앞으로 3대 정도 있었던 시간이라 직진 받아서 가도 직진 신호 몇분안은 갈수 있겠다 싶어서

아고 건너 건너 편에 정체 때문에 제가 잡힌것이죠.
헌데 제 뒤를 꼬랑지를 물고 따라온 차도 있었죠.

저와 제 뒤차가 아주 깔끔하게 잡혔습니다.

교통순경님께서 한분은 뒷쪽에서 한분은 저와 이야기를 했습니다.
앞의 진행사항을 보시면서 나오셔야죠 하시더라고요.

"아 충분히 갈수 있을것 같아서 나왔는데 죄송합니다"
"제가 할말이 없습니다.죄송합니다.전 법규를 잘 지키는데..죄송합니다."
"(면허증을 내밀면서) 죄송합니다."

어차피 걸린거고 교통순경이 다 그 모습을 봤잖아요.거기에다 뭘 변명을 하겠어요.무조건 시인을 했습니다.

헌데..
뒷차는...

교통순경이 제 차 쪽으로 와서 그러시더군요.
어찌 같이 걸렸는데 저양반은 계속 나를 핑계 되면서 따라나온거다 라며 변명을 되더라고 그러더군요.

그러면서..
교통순경 왈~~
"뒷 운전자는 딱지 떼었지만...운자분은 법규 잘 지키실것 같습니다.그냥 가십시요."

하하
그래서 전 딱지를 안떼었죠.


뭐 전 심야에도 그렇고 인적이 없는곳이라도 정지선 칼로 지킵니다.ㅋㅋ
신호는 당연한거구요.약간 FM성격이라..하하..

구차하게 변명 하지맙세다.사람인디 양심은 지켜야지요.
하얀거짓말도 필요할때도 있지만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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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goi.tistory.com BlogIcon ggoi 2010.07.30 17: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김여사 남편 황사장....음 저정도로 뺀질댔으면 나같으면 뺑소니로 신고한다...킁~
    그 자리에서 경비아저씨 한테라도 몇호차냐고 물어 보던지...어이상실..
    전번이 없으면 자기걸 남기고라도 갔어야지..저건 뺑소니야 뺑소니..
    하는 짓이 얄미워서라도 나 같으면 신고한다꼬...
    봐줄걸 봐줘야지..에잇...
    조런 얌체운전자들은 벌을 받아야 햐..;
    열 그만 받을래...휘리릭~

    • Favicon of http://unistyle.net BlogIcon UniStyle 2010.07.31 14: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내가 그거 구경하믄서 어찌나 신경질이 나던지..
      인상은 좋게 생긴넘이 뭐 그렇게 변명을 하는지..
      실실쪼개믄서...아주 싸가지가 사고 당사자는 나타나지도 않고
      아 열받아...덧글 달아도 열받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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